현대 맥스크루즈는 7인승 또는 6인승 옵션을 갖춘 준대형 SUV로, 넉넉한 실내 공간과 3열 시트를 강점으로 내세운 모델입니다. 과거 패밀리카나 캠핑, 레저용 차량으로 인기가 있었지만, 시간이 지나면서 신차 생산이 중단되거나 후속 모델(예: 팰리세이드)에 밀리는 형태가 생겼습니다. 이런 상황에서 중고 맥스크루즈는 “크고 실용적인 SUV를 합리적인 가격에 얻는 방법”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로 남아 있습니다. 그러나 연식, 주행거리, 구동 방식(2WD / 4WD), 엔진 종류(디젤 등)에 따라 중고 시세 변동이 크기 때문에, 구매 전 시세 파악이 매우 중요합니다.
본론
1. 중고차 시세 개요
- 엔카 기준으로 맥스크루즈 중고 매물이 다수 존재하며, 특히 디젤 e-VGT 2.2 2WD 익스클루시브 모델이 많이 등록되어 있습니다. 엔카
- 중고차 플랫폼 다나와 자동차에서 확인된 매물로, 예컨대 2016년식 디젤 2.2 4WD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1,350만 원, 2016년식 동일 엔진의 2WD 모델은 1,070만 원 수준이 있습니다. 다나와 자동차
- 중고나라에서 6인승 모델의 최근 매물은 평균 약 1,310만 원 선이며, 일부 매물은 2,060만 원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. 중고나라+1
- 자동차 리치허츠의 시세표를 보면, 2013년식 디젤 2.2 2WD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약 750만 원 ~ 1,000만 원, 2018년식 디젤 모델은 1,600만 원 ~ 2,100만 원 정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. 친절한 중고차 백화점
- 최근 보도에서는, 무사고 · 주행거리 3만 km 수준의 매물이 1,581만 원 ~ 2,793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. 오토트리뷴
- 구체 매물 예: 2015년식 디젤 2.2 4WD, 주행 15.8만 km 매물이 1,690만 원에 등록된 경우도 있습니다. DGCars






2. 모델별 · 연식별 특징과 가격 차이 요인
- 연식
- 초기형 모델(2013~2015)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대(예: 디젤 750~1,000만 원)도 존재. 친절한 중고차 백화점
- 중기형(2016~2018)은 1,000만 원대 후반까지 매물이 있으며, 특히 4WD 모델은 더 높은 값이 붙는 경향. 다나와 자동차+1
- 구동 방식
- 2WD 모델보다 4WD 모델의 시세가 보통 더 높음.
- 예: 2016 디젤 4WD는 1,350만 원 매물이 있는 반면, 같은 해 2WD는 1,070만 원 수준. 다나와 자동차
- 엔진 / 연료
- 대부분 중고 매물은 디젤(e-VGT) 2.2L 엔진.
- 디젤 엔진 특성상 연비나 토크 측면에서 강점이 있지만, 유지비(정비/연료 등) 고려 필요.
- 승차 구성
- 6인승, 7인승 옵션이 있으며, 승차 구성에 따라 수요와 가격이 다름.
- 예컨대 6인승 모델 매물이 중고나라에서 다양하게 등록되어 있고, 가격 범위도 넓음. 중고나라+1
- 상태 (주행거리, 사고 이력 등)
- 최근 보도된 시세는 “무사고 + 주행거리 약 3만 km”를 기준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. 오토트리뷴
- 반대로 주행거리가 많고 상태가 덜 좋은 매물은 1,000만 원 초반대에도 존재.






3. 장점 및 중고 구매 시 유의점
- 장점
- 넉넉한 실내 공간: 3열 포함한 대형 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.
- 가성비 SUV: 동급 크기의 신차 SUV보다 중고 매물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우가 많음.
- 다양한 옵션: 6인승, 7인승, 2WD/4WD, 디젤 엔진 등 선택 폭이 넓음.
- 레저·패밀리 카로 적합: 캠핑, 가족 여행 등 실용적인 용도로 활용하기 좋음.
- 유의점
- 연비와 정비 비용: 디젤 엔진 + 대형 SUV 특성상 연비 부담, 정비 비용이 꽤 나올 수 있음.
- 차체 관리: 덩치가 큰 차량이므로 사고 위험이나 유지 보수가 더 까다로울 수 있음.
- 매물 상태 다양성: 중고차 매물마다 주행거리, 사고 유무, 정비 이력이 천차만별이므로, 실매물 확인이 중요함.
- 부품: 단종되었거나 오래된 모델의 경우 일부 부품 수급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.






결론
현대 맥스크루즈 중고차는 넓은 공간 +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옵션입니다.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는 연식, 구동 방식, 엔진, 승차 구성 등에 따라 시세가 매우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어, 본인의 예산과 용도에 맞춰 “어느 등급 · 어떤 상태의 매물을 골를지 신중히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.
특히 최근 시세에서는 1,500만 원대 후반 ~ 어두운 매물은 2,700만 원대까지 포착된 매물도 있으므로, 중고차 플랫폼(엔카, KB차차차 등)에서 실매물을 여러 개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 그리고 중고차 구매 전에는 반드시 주행거리, 사고 이력, 정비 내역 등을 확인하고, 가능하면 시운전과 정비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 믿을 만한 매물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


